유자학교

[두구두구] 유자학교 안전마크 공모전 시상식

유자학교에서 개최한 어린이 안전마크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 그리고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150여 개인과 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정된 잘품은 누구나 안전한 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안전마크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위해 어린이들이 직접 안전마크를 그리다

– 유자학교, 어린이 안전마크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 개최

– 누구나 안전한 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마크로 활용할 계획

아름다운재단과 (사)일과건강,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12월 3일에 비대면 행사로 ‘유자학교 어린이안전마크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유자학교(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해물질 안전제품에 부착할 안전마크를 직접 만들어 보려는 도전으로 진행되었다.

환경민감 계층인 어린이들을 유해화학물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과 환경보건법 등이 작동하고 있다. 하지만 초등학교의 교실, 도서실, 체육관 등의 내장재와 인테리어 소품에 대한 관리와 규제는 미흡하여 어린이들이 유해물질에 노출될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 디자이너, 환경보건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독창성, 의미성, 활용성 등을 고려해 으뜸상 1명, 버금상 3명, 멋짐상 3명을 선정하였다. 으뜸상을 수상한 서울진관초등학교 5학년 양정원 어린이는 “안전은 화학제품을 멀리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해서 친환경적인 나무와 안전하다는 의미의 오케이 사인을 접목하였다”고 작품의 의미를 설명했다.

선정위원회 조윤주 위원은 “창의성은 이미 알고 있는 형태와 나타내고자 하는 요소들을 어떤 의미로 잘 연결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중의적 의미를 잘 담아내는 위트있는 아이디어로 보기에도 아름답고 기억하기 쉬운 작품이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출품작의 공통 요소를 반영하여 전문가 작업을 거쳐 안전마크로 제작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은 유자학교 홈페이지(yujaschoo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자학교 어린이안전마크 출품작 보기 (한선미 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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