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학교 소개
아름다운재단과 일과건강은 <유자학교: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선생님,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통해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우리의 목표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합니다. 
- 유해물질에 민감한 어린이의 활동공간인 초등학교를 건강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듭니다.
- 건강한 학교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어갑니다.
- 유해물질이 적게 함유된 안전한 제품의 생산과 유통을 지원하고 학교와 연결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합니다.
- 유해물질 실태와 사용저감을 위한 교육·캠페인 콘텐츠 개발
- 인식개선과 실천활동을 위한 교육·캠페인 활동 지원(2020년 시범 6학급)
- 콘텐츠 및 실천활동 공유·확산 온라인 플랫폼 구축 (2022년)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합니다. 🍋
- 인식개선과 실천활동을 위한 교육·캠페인 활동 지원(2021년 20학급으로 확대)
- 안전한 제품 사용을 위한 민간협의체 구성(기업, 시민단체, 학교, 교육청 네트워크)
- 어린이 안전마크 공모전 및 안전한 제품을 소개하는 사이버 교실 구축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합니다. 🍋
인식개선과 실천활동을 위한 교육·캠페인 활동 지원(2022년 50학급으로 확대
환경보건 교사 직무연수 의무화
-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인증 프로그램 개발
유자학교 2023 활동
- 7개 시도
- 29개 학교
- 총 657명 학생 참여
유자학교 로드맵 (2020-2022년) 🍋
유자학교 BI
유자학교의 마스코트 유자 캐릭터를 활용하여 만든 BI(Brand Identity)입니다. 비영리 목적에 한해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유자학교 BI의 심볼과 로고 타입은 임의로 변형할 수 없습니다.
유자학교 움직이는 로고
캐릭터 모션
유자 캐릭터의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만나 보세요! 유자 캐릭터는 어린이들과 함께 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학교 내 유해물질을 조사하고, 친구들과 집단행동을 통해 작은변화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기분이 좋을 때에는 띵가띵가 춤을 추기도 합니다.
유자학교 안전마크
유자학교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2021년, 2022년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들을 바탕으로 안전마크가 만들어졌어요! 이 안전마크가 붙어있는 제품은 어떤 제품?
바로 유자가 위험하지 않다고 알려주는 안전한 제품입니다! 참 쉽죠? 이제 유자 친구들이 만든 안전마크를 확인하세요:)
함께 하는 사람들
연구위원
고혜미(방송작가) 김선미(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이선임(성북기후위기비상행동) 황숙영(환경정의)
집필위원
배성호(서울송중초등학교) 외 초등교사 6인
자문위원
조성문(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실장) 박정임(순천향대학교 교수) 김신범(노동환경건강연구소 부소장)
실무위원
신선영(아름다운재단) 박수미(일과건강) 고금숙(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권선숙(여성환경연대)
2020-2022 유자학교 시즌1에 함께 했던 사람들🍋
연구위원 | 권선숙(여성환경연대) 김주희(초록상상)
자문위원 | 최경호(서울대학교보건대학원 교수) 최인자(노동환경건강연구소 분석팀장)
실무위원 | 권연재(아름다운재단) 허그림(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재단은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를 만듭니다. 기부자, 활동가, 아름다운 시민이 함께 하는 공익재단으로,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건강, 교육, 노동, 문화, 사회참여, 안전, 주거, 환경 영역의 8개 영역에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웃을 돕고 공익활동을 지원합니다.
일과건강은 노동자와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세상을 꿈꾸는 시민단체입니다. 산업안전·보건교육에 관한 연구와 조사, 관련 제도 개선 활동, 전국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노후산단 유해물질 조사, 노동자 안전건강 포럼, 어린이 유해물질 안전 환경 등을 통해 일터와 삶터의 화학물질 감시와 제도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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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2 유자학교 시즌1에 함께 했던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전국 20여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환경보건 전문 네트워크입니다. 어린이와 어른, 소비자와 노동자가 모두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 폐기되는 과정에서 유해화학물질을 찾아내고 감시하는 활동을 합니다. 참여단체들과 함께 유해물질 저감을 위한 사회적 의제를 공동으로 모색하고, 관련 전문성을 보유한 단체가 사업을 주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23년 유자학교 시즌2부터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대신 일과건강, 아름다운재단이 유자학교와 ECO학교 만들기를 이끌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