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학교 재활용 공간을 바꾼 사례 : 서울신용산초

학교에서 투명 페트병, 비닐, 종이팩 등을 따로 수거하고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고 배우면서도, 정작 학교에서는 그렇게 분리배출하지 않는 이율배반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행동 따로 말 따로, 라는 건 교육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각 지방 교육청이나 교육부는 학교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처리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인공지능 ㄷ ㄷ ㄷ)

이에 플라스틱과 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교육해 온 학교 선생님들이 팔을 걷어 부치고현장에서 변화를 일궈내고 있습니다.

서울신용산초 지태민 선생님은 몇 년전부터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학교 만들기(유자학교)’을 통해 일회용품과 제로웨이스트 교육을 하시다 학교 쓰레기 처리장이 결코 가르친 교육 내용으로 운영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게 되셨어요. 그래서 서울시교육청에 줄기차게 교육의 모범이 되는 분리배출장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하신 결과, 2025년 말 꿈이 이뤄지는 분리배출장을 현실로 만들어내셨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한 커팅식

자원배움터

서울신용산초등학교 자원순환배움터

https://blog.naver.com/chitm1/224122589728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