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유자학교] 어린이 화학안전 공모전 수상식 및 수상자 발표!

화학안전주간은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화학물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정부, 시민사회, 산업계, 지자체 등이 힘을 합쳐 매년 이틀씩 진행해 오고 있는 행사입니다.

일상과 산업현장에서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며 지속적인 화학안전주간을 통해 화학안전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환경부 공식 행사입니다. 제 6회 화학안전주간은 2025년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개최되었습니다.

이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유자학교의 어린이 화학안전 공모전 수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2025년 전국에서 유자학교 수업을 진행한 40여 학교에서 총 500여 명이 개인/팀으로 참여해 175개의 공모작을 신청해주셨습니다. 이 중 대상 1, 우수상 2, 아이디어상 4, 특별상 1 총 8개의 시상을 하였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멋진 작품으로 수상을 하게 된 어린이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상식은 전국 단위이기도 하고 코로나 등으로 대면으로 열릴 수 없어서 인터넷 화상으로만 열렸습니다만, 이번에는 수상자들과 선생님들, 학부모, 시민들이 함께 모여 어린이들의 화학안전 작품을 감상하고 마음껏 축하하였답니다.

공모전 수상 작품 ‘카드뉴스’ 전시

유자학교를 지원한 화학물질안전원에서도 유자학교 캐릭터인 케미, 세피와 함께 포토존을 꾸며 유자학교 어린이들을 반갑게 맞이하였습니다.

수상작 발표 뿐 아니라 2025년 각 유자학교 진행사항도 공유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화학물질안전원 원장님,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님과 연구팀장님, 그리고 유자학교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까지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그럼 영광의 2025년 어린이 화학안전 수상자들을 발표드리겠습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특별상 (노동환경건강연구소장상) (1개)

산남초등학교 6-2 장서아, 임준택, 위지욱, 김상우

  • 문제점과 대안을 매칭해서 잘 보여줌
  • 용례를 잘들어 설명한 점이 돋보임

아이디어 상 (4개)

선행초 5-2 김소율, 정범준, 이다인, 김지온

  • 음악과 자막, 대사, 연기가 모두 훌륭함
  • 착실하게 주제 전달을 하였고, 마지막 폐스프레이 수거함 설치 요청까지 담은 것이 인상적임

세검정초 6-1 정해윤, 한승아, 조윤희, 이서윤, 박로안, 정태연

  • 마지막에 부르는 랩이 따라 부르기 쉽고 귀에
    쏙쏙 들어와 내용을 잘 이해하게 만듦

선행초 5-2 김민지

  • 사용 방법뿐만 아니라 사기 전에 꼭 필요한 것인지 생각해보게 함
  • 구입부터 사용, 분리배출까지 과정을 체계적으로 잘 설명하고 정보 전달이 명확함

세검정초 6-1 김희원, 양소현

  • 색감과 구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각적 완성도가 높고 행동요령까지 자세히 제시한 점이 돋보임
  • 첫장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과 색감, 그리고간결한 스토리로 주제를 전달하였음

우수상(2개)

길음초 6-8 권예나

  • 살충제의 사용부터 폐기까지 전체 주제를 간결하고 깔끔하게 그림과 글로 잘 표현하였음
  • 어린이와 동물, 아기를 등장시켜 살충제의 올바른 사용법이 생명을 가진 모두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줌

가재울초 5학년 다움반 김준겸, 김부현, 김채원

  • 산신령 캐릭터와 학교 공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살충제 사용법을 친근하게 전달한 점이 창의적임
  • 살신령이라는 캐릭터가 인상적이어서 내용이 더 재미있게 들어옴

대상

정발초 5-6 김민채, 박나은, 신지온, 안소담

  • 깔끔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내용 전달력이 높고,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표현한 점이 인상적
  • 특히 제목이 머리에 인식된 작품이며, 전체 주제를 깔끔하게 잘 전달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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